폰카라 사진이 구린 건 양해좀.. 히히

(뭐.. 사진을 잘 찍지 못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지만 말입니다..)


처음에는 그냥 짜장면과 탕수육 정도 시켜 먹을 생각으로 갔던 것 같은데..

종업원 분이 웬 방 안으로 안내해 주시더니

아버지께서 "이런 방에 들어왔으면 코스요리를 먹어야지!"

...


의도치않게 코스요리를 먹어보게 됬네요 ㅋㅋ


뭔가 비싸 보이는 음식들도 많고,

신기한 음식들도 많았습니다만..


좋은 경험이 됬던 것 같습니다.

(정작 이게 맛이 있는건진 잘 못 느꼈습니다..

ㅋㅋ 처음 먹어서 그런지 미묘한 감이 있더군요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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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마영전은  (0) 2013.07.12
Posted by 도쿠페북극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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