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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정말 좋아하는 소년이

한 작가를 구해주다가 사망하고.

그 소년은 개가되어

그 작가와 같이 살아간다..


꽤 참신한 소재로 이루어져 있군요 ㅋㅋ

랄까 지금 저 작가는 저 개한테 "사랑"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 한 것 같은데..


어찌 가여울꼬..


Posted by 도쿠페북극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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